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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Description

◇ 청풍명월의 고장 충청북도 영동의 순수 자연에서 재배된 포도만을 엄선하여 포도의 자생효모를 이용해 일체의 첨가물 없이 자연발효로 한 방울의 물도 희석하지 않은 포도주로 현대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고급 정통와인 샤토마니_한국인의 입맛에 딱 맛는 건강한 와인입니다.

와인코리아는 포도의 재배에서 부터 와인의 양조까지 직접 생산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유일한 와이너리입니다.

◇ 천혜의 포도 명산지인 영동군을 기반으로 하여 와인코리아의 첨단 영농 및 양조기술과 고객만족 정신으로 영동와인 샤토마니를 세계적 와인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명품와인의 메카로서 영동와인벨리를 조성하였습니다.

◇ 충북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내륙 고원 분지형 기후로서 포도수확기에는 강우량이 적고 낮에는 고온에다 일조량이 많으며 밤낮의 일교차가 10°C이상이 되는 등 포도성숙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 샤토마니의 원료가 되는 영동포도는 추풍령, 민주지산, 덕유산, 마니산 등 고산분지형 산악지대에서 주로 재배되어 포도수확기에는 강우량이 적고 낮에는 일조량이 많으며, 밤낮의 일교차가 10°C이상이 되는 등 포도숙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어, 전국 최고의 고당도 포도입니다. 따라서 고급와인의 양조에 필수불가결한 양질의 포도주 원료로서 전혀 손색이 없어, 고품격와인 샤토마니(ChateauMani)의 탄생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고당도의 최고급 포도만을 원료로 엄선해서 자연발효 양조방법을 고집하기 때문에 품질관리가 근본적으로 우수합니다.

포도의 자생효모를 이용해 일체의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로 빚어 한 방울의 물도 희석하지 않은 포도주로서 건강에 좋은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등 현대병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고급 정통와인입니다.

◇ 지하토굴 숙성은?
13°C의 항온과 충분한 습도를 항상 유지하는 지하토굴 숙성실 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숙성되고 있어 끝까지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 고급 정통 와인이란?
포도의 재배에서부터 와인의 발효 및 숙성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원료관리와 생산 공정/품질관리는 물론. 정통 발효공법으로 빚어 한 방울의 물도 희석하지 않은 포도주로서 빛깔, 향, 맛이 우수하며, 건강에 좋은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등 현대병 예방에도 큰 도움을 주는 고급 정통와인입니다.

◇ 샤또마니(ChateauMani)의 의미

샤또마니 – 우리 토양이 빚은, 우리의 와인입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죽산리(중심이)에는 옛 성터와 함께 기암절벽이 명산 마니산(摩尼山)이 있습니다
와인코리아는 그 전신인 마니산 관광농원 시절에 바로 여기 마니산 산기슭에서 십 수만평의 포도농장과 함께 1995년부터 순수 국산 와인을 양조하기 시작하여 샤또마니(ChateauMani)란 브랜드로 그 연륜과 품격을 해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마니산 와이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와인이라 해서 그 상품명을 샤또마니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즉, 천혜의 산세수려한 청정지역인, 고성(古城)을 연상시키는 마니산(摩尼山)기슭에서 비롯되었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샤또마니의 탄생은 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마다 가격등락이 심해 안정적인 대량 수요처가 필요했던 농민들이 아예 포도주공장을 차리기로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설립된 것이 영동 포도가공영농조합(대표 윤병태)입니다. 참여농민은 170명, 재배규모가 1천 5백평 이상이어야 가입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조합은 이듬해 포도주생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연수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핵심인 온도 등 숙성기술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연수단을 이끌던 윤병태 사장은 발효탱크 냉각 장치를 눈썰미 있게 바뒀다가 자체 제작하여 이 기술을 돌아와 적용해 보았습니다. 97년 주류면허를 획득하고 공장을 건립한 조합은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 미생물제어공학연구팀과의 산학컨소시엄을 맺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최고급의 메이드 인 코리아 와인(샤또마니)를 빚기 위해 오늘도 계속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샤또마니 와인은 물 한 방울도 희석하지 않고 사계절 13°C의 항온을 유지하는 지하토굴에서 숙성되고 있기 때문에 고급품으로 대접받기에 충분합니다.

◇ 샤토마니 제조 과정

[레드 와인의 제조과정]
레드 와인은 적포도로 만듭니다. 화이트 와인과 달리 붉은색이 중요하므로 포도껍질에 있는 붉은 색소를 많이 추출해서 와인을 만들어야 하므로 화이트 와인 제조 방법과는 조금 다릅니다. 포도수확(포도원)→공장→제경파쇄→펄프→전발효→압착→후발효→앙금 분리→숙성→여과 →병입→코르크마개→병저장→포장→출하

[누보와인 제조과정]
포도 수확(포도원)→공장→포도송이 세척→발효통에 넣어 탄산주입→무균에서 발효→앙금분리→여과→병입→코르크마개→병저장→포장→출하

[화이트 와인의 제조과정]
화이트 와인은 잘 익은 청포도와 껍질을 발효 전에 미리 제거하는 적포도로 만드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도 수확(포도원)→공장→제경파쇄→압착→쥬스→발효→앙금 분리→숙성→여과→병입→코르크마개→병저장→포장→출하

※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이 맛이 다른 이유
화이트와인은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주스를 발효시키지만, 레드와인은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오랫동안 발효하여 붉은 색소가 추출되도록 합니다. 따라서 화이트와인은 맛이 상큼하고 깨끗하나 레드와인은 발효 시 붉은 색소뿐만 아니라 씨와 껍질에 있는 타닌 성분까지 함께 추출되므로 떫은맛이 납니다.

◇ 영동의 기후는?
충북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내륙 고원 분지형 기후로서 포도수확기에는 강우량이 적고 낮에는 고온에다 일조량이 많으며 밤낮의 일교차가 10°C이상이 되는 등 포도성숙에 최적의 기후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영동의 토양은?
배수가 잘 되고 비교적 척박한 자갈, 모래, 석회질로 되어있어서, 포도 뿌리가 땅속깊이 파고 들게 되어 항상 최적의 수분과 자양분만을 섭취하여, 고품질의 포도재배에 가장 알맞은 토양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 영동의 포도는?
샤토마니의 원료가 되는 영동포도는 추풍령, 민주지산, 덕유산, 마니산 등 고산분지형 산악지대에서 주로 재배되어 포도수확기에는 강우량이 적고 낮에는 일조량이 많으며, 밤낮의 일교차가 10°C이상이 되는 등 포도숙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어, 전국 최고의 고당도 포도입니다. 따라서 고급와인의 양조에 필수불가결한 양질의 포도주 원료로서 전혀 손색이 없어, 고품격와인 샤토마니(ChateauMani)의 탄생을 가능케 합니다.

◇ 주요 포도 품종별 특성

1) M.B.A(MUSCAT BAILEY A)
- 과방은 원추형으로 400g 정도이며 1kg이상되는 것도 종종 있다. 과립은 자흑색 원형으로 6g정도인데 산광하에서도 착색이 양호하다. 당도는 20 °Blx 정도로 높으며 머스캣 향기가 있다. 육질은 연하고 과피가 비교적 강해서 수송성도 있는 편이다. 숙기는 수원지방에서 10월 상순경인 만생종이며 생식, 가공 겸용으로 이용된다.

2) 캠벨얼리(CAMPBELL EARLY)
- 과방은 원추형으로 350g 정도이며 과립이 밀착하여 단단한 감을 준다. 과립은 원형으로 산광에서도 착색이 잘 되는데 완숙 시 자흑색을 띠고 과분이 곱게 핀다. 과립중은 6g 내외이며 과피가 약간 두꺼운 편이다. 당도는 17 °Blx 정도 되고 산미는 완숙되면 적은 편이다. 육질은 질긴 편이나 과피와 쉽게 분리되며 과즙이 많다. 숙기는 8월 중.하순경으로 생식, 가공 겸용으로 이용된다. 수세는 중정도이며, 내한성은 매우 강하다.

◇ 포도의 효능(특징)
- 주석산과 사과산이 0.5~1.5%, 팩틴이 0.3~1%, 고무질/이노시톨/타닌 등이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주고 해독하는 작용도 있다. 포도에는 포도당, 비타민이 특히 풍부한 포도열매는 배고픔을 달래고 기운이 나게 하며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또한 [기혈]과[근골]을 보강하고 비위와 폐, 신을 보하여 몸을 든든하게 하며 태아를 편안하게 한다. 포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풍부하다.

App Changes

• August 21, 2015 Initial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