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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야구 아는 여자 개정증보판

▶▶ KBO 공식 추천 도서 ◀◀

◆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 타인의 취향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하고 나아가 즐기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획된 취향공감 개발서

■ "쇼핑 대신 야구장 가는 여자가 섹시하다!"

야구는 그냥 보면 9회말 2아웃에도 승부가 뒤집어질 수 있는 짜릿한 스포츠일 뿐이지만, 그 속살까지 다 들여다 보면 감독의 치열한 두뇌 플레이,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고통이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축소판 '인간극장'과도 같다. 이 책은 야구의 매력을 속속들이 아는 여기자의 명쾌한 야구 관찰기이자 야구 입문자들을 위한 위트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여성 팬들이 구장을 찾아 매일 매진사례가 이어지기를 꿈꿔본다.-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남들은 야구를 ‘인생’이라고 정의하지만, 나에게는 ‘어렵다’다. 20여 년을 야구와 함께한 내가 어려운데 이제 막 야구를 보기 시작한 사림들은 어떨까. 그러나 겁먹을 필요 없다. 여기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가 있으니까. 감독에게 용병솔이 필요하다면 야구 초보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김정란 기자가 맛깔나게 풀어놓은 얘기들을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야구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

실로 ‘야구 늦둥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야구팬인 친구와 동료들 앞에서 주눅 들 일 절대 없을지어다.-봉중근 LG 트윈스 투수

작가: 김정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스포츠와는 늘 거리를 두고 살았다. 학창시절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체육. 체력장에서는 언제나 최하 동급을 받았다.
2001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 입학해 기자의 꿈을 꾸다가 2007년, 졸업 1년만에 <스포츠서울>에 입사했다. 기자 명찰을 달고 야구장을 찾았지만, 야구팬들보다 모르는 게 많았다. 위기감을 갖고 현장에 뛰어든 뒤 야구의 매력에 빠지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2009년, 야구장을 드나든지 3년 만에 자신과 같은 여성들을 위한 야구 입문서 <야구 아는 여자>를 출간했다. 하지만 여전히 ‘하는 스포츠’는 꽝, 건강검진에서는 보통 사람보다 근육량이 현저히 적다는 진단을 받았다.
{야구 아는 여자} 초판을 쓸 때 뱃속에 있던 아이는 이제 야구 경기를 보고 "공!"을 외칠 정도로 컸고, 뱃속에는 개정판 출간과 비슷한 시기에 빛을 볼 둘째 아이가 자라고 있다.

개발•판매: (주)다올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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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 05, 2014 Initial release